청계사 하동 청암면 절,사찰
저는 하동 청암면에 있는 청계사를 조용한 산사 산책과 짧은 참배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. 하동 쪽 산기슭 사찰은 규모가 크지 않아도 동선이 단순하고 한적한 경우가 많아 휴식 겸 답사를 겸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. 현지에서 받은 첫인상은 산자락에 바짝 붙은 소박한 경내와 깔끔하게 관리된 마당, 그리고 외부 소음이 거의 없는 정적입니다. 최근 종교 관련 구인 게시판에 이 사찰명이 보이는 자원봉사형 숙식 안내가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점을 미리 확인했고, 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방문 예절을 지키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. 지도에는 동일 명칭 사찰이 여럿 나와 혼동이 쉬우므로 하동 청암면 표기를 꼭 확인했습니다. 짧게 둘러보고 산책로를 더해 반나절 코스로 계획했습니다. 1. 찾아가기와 주차 요령 위치는 하동군 청암면 일대로, 내비게이션에서 ‘청암면 청계사’를 정확히 선택해야 경상북도 상주 쪽 청계사로 잘못 이동하지 않습니다. 국도에서 청암면으로 접어든 뒤에는 마을길을 따라 산쪽으로 올라가는 좁은 포장도로가 이어집니다. 도로 폭이 차량 한 대 기준인 구간이 있어 교행 지점을 미리 눈여겨보면 돌아갈 때 편합니다. 저는 마을 초입에서 속도를 줄여 천천히 진입했고, 경내 앞 소규모 공터에 주차했습니다. 표시선은 크지 않지만 승용차 몇 대는 수용 가능한 여유가 있었습니다. 성수기나 법회일에는 차량이 몰릴 수 있어 마을회관 인근의 빈공간을 먼저 보고 도보로 오르는 방법도 고려할 만합니다. 대중교통은 하동읍에서 청암면 방면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하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해 시간이 더 걸립니다. 지리산 둘레길 10코스에 자리한 옛 오자골의 나본마을 지리산 둘레길 10코스에 자리한 옛 오자골의 나본마을 제12기 하동 SNS 기자단 최홍대 나본마을이 있는 ... blog.naver.com ...